2016년 8월 1일 월요일

큰 핍박으로 예수살렘 교회를 흩으심 2, <사도행전3>, 제5강 스데반의 최후와 예루살렘 교회를 흩으심 중 129쪽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방식입니다. 저조된 교회의 정도가 자꾸 낮아져서 자기 스스로의 감정이나 생각 가운데 이리 삐치고 저리 삐칠 때 하나님은 그렇게 이리 삐치고 저리 삐칠 마음의 여유가 없게 만들어 버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스스로 반성하고 깨우쳐, 하나님의 징계를 면하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