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룻이라는 사람은 성격상 어떤 여자인가 하면, 나중에 베들레헴에 돌아가서라도 보아스의 들에서 그렇게 이삭을 주워서 시어머니를 깍듯하게 공대한 것을 보면, 그리고 일생 자기가 그렇게 시어머니를 공경하면서 산 것을 보면 룻의 정신 가운데에는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습니다. (중략) 경건하고 또 고귀한 생에 대한 동경과 희망을 가진 그런 사랑입니다. (중략) 가장 사랑하기 어렵다고 할 만한 고부간에 이런 참 훌륭한 사랑을 먼저 나타냈습니다.”
경건하고 또 고귀한 생에 대한 동경과 희망을 가진 그런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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