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있던 전통을 변함 없이 그냥 쥐고만 앉아 있다면 그것으로써 요지부동하게 휩쓸려 가지 않는 것이냐 하면 휩쓸려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수라는 것은 어떤 이론과 어떤 형식을 그냥 고수한다는 의미에 불과한 것이지 그 사람 속에 있는 생명이 정상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반드시 의미하는 게 아닌 까닭에 그렇습니다. 생명이 정상적으로 날마다 발전해서 신선하고 또 거기에 창조적인 능력이 임해야만 역사의 진행에 따라서 부딪치는 그 물결에서 헤어날 만한 힘으로 발휘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정상적으로 날마다 발전해서 신선하고 또 거기에 창조적인 능력이 임하여, 역사의 진행에 따라서 부딪치는 배교의 큰 물결에서 헤어날 만한 힘을 발휘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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