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0일 금요일

기독론과 구원론의 문제 9,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9쪽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악이라는 것을 어떻게 다루시는가, 죄악이라는 게 대체 어떻게 꽃이 피어서 인류의 문화도 건설하고, 인류의 문화가 가져오는 바 저주의 현실도 만들어 놓는가 하는 걸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구원을 필요로 하는 중요한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데서 구원을 논해야 이 구원이 얼마나 심오하고 위대하며 능력이 있는 것인가를 더 깨달을 수 있는 것이고 그걸 주신 분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 때에 우리의 기독론은 위대해지는 것입니다.”

배교의 천박한 문제로든 심오한 문제로든 휩쓸어 끌고 가려고 할 때, 확호히 서고 깊이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기독론과 구원론의 문제 8,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9쪽

“그걸 깨달은 사람들은 시대의 선지자답게 그 사실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강해하면서 기쁘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가르치느냐 하면 안 믿는 사람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닙니다. 믿는 사람이 깨닫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그걸 깨달으려면 깨달을 만한 마음의 깊이와 신앙의 높이가 있어야 합니다. 신앙의 높이와 마음의 깊이가 없는데 아무리 신령하고 심오한 도리를 가서 강해하고 서로 이야기해 본들 그게 알아질 까닭이 없는 것입니다.”

깨달을 만한 마음의 깊이와 신앙의 높이가 있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기독론과 구원론의 문제 7,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9쪽

“죄의 문제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만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의 문제라는 것은 ‘내가 뭘 할 때 조금 게을렀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하고 센티멘털하게 우는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의 암흑의 현실의 근저에 있는 죄가 뭔가 하는 걸 찾으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속죄로 벌써 문제에 대해 답을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세계의 암흑의 현실의 근저에 있는 죄를 그리스도께서 속죄하신 것을 믿습니다.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기독론과 구원론의 문제 6,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8쪽

“오늘날 세계의 이런 첨예한 현실 앞에서 참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오는 참된 구원이 오늘날 이런 광막하고 황량한 세계적인 정세 앞에서는 무엇으로 나타날 것인가 하면, 열 번도 더 하는 이야기이지만 모든 문제의 기본은 항상 죄에 있는 것이고, 그 문제를 해결 안 해 놓고 껍데기에서 무슨 미봉책을 써도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을뿐더러 점점 심각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참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고, 모든 문제의 기본은 항상 죄에 있다는 것을 유념하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기독론과 구원론의 문제 5,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8쪽

“배교라는 건 덮어놓고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이와 같이 고도적인 문제에 올라서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니 되겠다고 하는 필연적인 요구에 따라서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할 때에는 배교라고 하지만 그 사람들은 ‘이거야말로 기독교의 바른 자태다’ 하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고도적인 문제에 올라서서 바른 기독교의 자태라고 전진하는 배교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기독론과 구원론의 문제 4,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8쪽

“문제를 터치할 만한 장성과 성숙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문제가 우리에게 도전해 올 때에 그 문제를 맞아서 싸울 만한 성숙성이 없다면 우리가 역사적인 성격이 있는 사명을 한다고 떠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교회가 언제까지나 그냥 평범하고 기초적이고 저회적인 도리에만 붙어서 존재하는 동안에는 역사적인 사명은 할 수 없습니다.”

세계의 문제가 도전해 올 때에, 그 문제를 맞아서 싸울 만한 장성과 성숙성을 가지고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기독론과 구원론의 문제 3,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7쪽

“속세에서 떠나서 은둔하고 도피하는 이런 태도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심지어 기독교의 세속화라는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세속화(secularization)라는 말은 속되게 나빠졌다는 말이 아니라 이 세속으로 기독교를 끌어넣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독교를 세속적인 것에다가 붙여 놔야지 수도원같이 자꾸 예배당 짓고서 그 안으로 모여서 별다른 상아탑 속으로만 들어가려면 되겠느냐는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기독론이 세속화되지 않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기독론과 구원론의 문제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6쪽

“오늘날의 큰 문제는 구원론과 기독론이라는 문제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의 배교의 장본이 된 신학의 가장 중요한 거점의 하나는 기독론에 있어서 전통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전승된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관념에서 벗어났다는 데 있습니다. (중략)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신 구원은 어떤 것인가, 구원이란 궁극적으로 무엇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기독론과 구원론에 있어서 전통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전승된 바른 관념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기독론과 구원론의 문제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5쪽

“무엇보다도 그에게 구원의 사실이 바르게 공급되려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냐 하는 문제를 바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가 누구시냐는 걸 객관적으로만 아는 게 아니라 ‘그가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느냐’ 하는 걸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구원의 사실에 대해서 바로 알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는지 깊이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성경에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 5,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5쪽

“거기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원에 확호히 거하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중략)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려면 성경이 우리에게 교훈하고, 우리가 잘못 생각한 걸 책망하고, 우리가 그릇되게 갔으면 바로잡아 주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점점 장성하기 위해서 의로써 교육해 나가는 일이 우리에게 항상 풍부하고 바르게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들이 배교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도 확호하게 서서 우리의 길을 바로 가는 것이지 그렇지 아니할 때에는 자기가 별소리를 다하고 열심히 보수를 한다고 하면서도 부지불식간에 배교의 물결에 휩쓸려 들어가기 쉬운 것입니다.”

성경이 교훈하고, 잘못 생각한 걸 책망하고, 그릇되게 갔으면 바로잡아 주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점점 장성하기 위해서 의로써 교육해 나가는 일이 항상 풍부하고 바르게 있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성경에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 4,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4쪽

“구원이 있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람은 온전케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중략)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다는 것이 구체적으로는 뭘로 표시되느냐 하면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 데에 그 사람이 일그러짐이 없고 치우침이 없다는 것입니다. 온전하다는 것은 늘 질서가 정연하고 있어야 할 것이 다 있다는 말입니다.”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 데에 일그러짐이 없고 치우침이 없어, 늘 질서가 정연하고 있어야 할 것이 다 있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성경에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 3,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3쪽

“새로운 생명을 받았다는 사실부터 이야기를 하고, 하나님이 왜 새로운 생명을 주셨느냐, 왜 값 없이 아무 조건 없이 그에게 주셨느냐,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이냐 하는 걸 먼저 깨닫게 하는 것이 구원의 도리를 바로 파악하게 하는 중요한 순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서 없어져야 하다는 신령한 도리에 들어가, 자기를 현저하게 드러내려는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성경에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2쪽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고 바르게 파악되기 위해서 첫째 우리가 명심해야 할 문제는 항상 구원이라는 사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략) ‘구원을 완성하는 날까지 더욱 사람 위에 여러 가지 은혜를 더 부여해 주시는가‘ 이런 사실들이 구원의 중요한 도리입니다. 먼저 이런 구원의 중요한 도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깨닫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큰 뜻이고 그런고로 이런 큰 것부터 바르게 해석하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것부터 바르게 해석하고 나아가는 데서부터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정상적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구원을 완성하는 날까지 더욱 여러 가지 은혜를 더 부여해 주시옵소서.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성경에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것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2쪽

“요컨대 영감이라는 말로 우리가 표시할 때에 성경은 전체가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 말씀을 포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 그 큰 제목은 구원이라는 사실이고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거기에 구원을 얻게 하는 기회가 있는 까닭에 먼저 그것을 상고함으로 구원을 얻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로 그 뒤를 따르려는 것입니다.”

성경을 상고하여 구원을 얻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로 그 뒤를 따르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말씀이 바르게 공급되어야 3,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1쪽

“그리고 궁극적으로 항상 기준(criterion)은 개인의 행복입니다. (중략)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든지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영광이 바로 더 나타나겠다든지 하는,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본래의 목적과 의미는 다 어디로 가 버리고 네가 복 받고 잘살려면 이렇게 하고 네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벌을 받으려면 저렇게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건 개혁 교회에서 가르치던 도리가 아닙니다.”

개인의 행복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항상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지,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영광을 바로 더 나타낼지 고민하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8일 목요일

말씀이 바르게 공급되어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90쪽

“안식일을 꼭 지켜서 주일날을 지키는 게 아니라 토요일 날로 지켜야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십일조라는 것은 하나님이 제정한 것이니까 오늘날도 지켜야 한다든지 하면서도 소나 양을 가지고 제사지내는 것은 별로 그렇게 지키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바르게 공급되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7일 수요일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7,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6쪽

“말씀은 언제든지 계속적으로 바로 전달되어야 할 것이고 동시에 바로 섭취되어서 그것이 현 시대에 능력으로 늘 발휘될 수 있도록 능력이 그 안에 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가노라면 가면서 만나는 문제나 넘어가야 할 산이나 혹은 해치고 나가야 할 장애라는 것이 한 번 오고 마는 게 아니라 별다른 것이, 좀더 힘있는 것이 자꾸 중첩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중첩해서 오는 대로 그것을 극복하고 나갈 수 있는 능력이 그 안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만나는 문제나 넘어가야 할 산이나 혹은 해치고 나가야 할 장애가 자꾸 중첩해서 올 때 그것을 극복하고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안에 있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6일 화요일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6,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6쪽

“옛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 잘 견디어냈다는 것을 가지고 그 후 시대에 임하는 큰 사실을 극복할 수 있다고 아무도 장담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열흘 전에 밥을 하루 세 그릇을 잘 먹었으니까 열흘 후에도 능히 튼튼한 힘을 가지고 모든 일을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아무도 말 못하는 것입니다. 밥은 날마다 먹어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의 정상적인 공급과 정상적인 섭취는 그때그때 날마다 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은 생명에 필요한 양식으로서 늘 계속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정상적인 공급과 정상적인 섭취가 그때그때 날마다 되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5일 월요일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5,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5쪽

“과거에 있던 전통을 변함 없이 그냥 쥐고만 앉아 있다면 그것으로써 요지부동하게 휩쓸려 가지 않는 것이냐 하면 휩쓸려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수라는 것은 어떤 이론과 어떤 형식을 그냥 고수한다는 의미에 불과한 것이지 그 사람 속에 있는 생명이 정상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반드시 의미하는 게 아닌 까닭에 그렇습니다. 생명이 정상적으로 날마다 발전해서 신선하고 또 거기에 창조적인 능력이 임해야만 역사의 진행에 따라서 부딪치는 그 물결에서 헤어날 만한 힘으로 발휘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정상적으로 날마다 발전해서 신선하고 또 거기에 창조적인 능력이 임하여, 역사의 진행에 따라서 부딪치는 배교의 큰 물결에서 헤어날 만한 힘을 발휘하게 하옵소서.

2026년 1월 3일 토요일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4,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5쪽

“말씀의 해석이나 말씀의 보존이나 또한 말씀의 능력의 발휘가 교회에서 바르게 유지되고 항상 계속되려면 거기에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그 말씀이 그릇된 터 위에서 주관적으로 제멋대로 해석되는 일이 없이 확호한 기초를 가진 해석이 늘 나와야 합니다. 이건 단순히 말씀의 강해에 관한 이야기지만, 동시에 둘째는 말씀이 바르게 받아들여져서 바르게 받아들여진 말씀이 생활 가운데 바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확호한 기초를 가지고 해석한 말씀을 바르게 받아들여 생활 가운데 바르게 적용하게 하옵소서.

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