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8쪽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바라는 것은 이와 같이 상전이 뭐라고 지시하는가를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주의해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의 일입니다. 만일 종이 종의 위치에서 그것을 않고 주인이 손짓을 했어도 그걸 못 봤다고 하면 면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듣지 아니한 사람과 똑같은 위험과 잘못 가운데 빠져 있는 것입니다.”

주께서 뭐라고 지시하는가를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주의해서 바라보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6쪽

“율법의 말씀도 그냥 덮어놓고 일반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너, 아무개는 네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해라’ 하는 말로 들려 와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비로소 율법을 듣는 사람이 됩니다. 만약 듣지도 못하면 행할 수 없는 것이고, 듣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한다면 그 사람은 거기에 의거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율법의 말씀을 저에게 하시는 것으로 듣고 행하며 거기에 의거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5쪽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모든 명령,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모든 것은 이미 성경에 비치하셨고 우리는 각자가 그 성경을 자기 개인에게 이르시는 말씀으로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중략) 하나님이 일반에게 하시는 말씀보다는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일반에게 그 말을 했을지라도 각각 자기가 알아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성경에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4쪽

“듣는다는 것은 귀로 듣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듣는다는 것입니다. (중략) 자기의 마음 깊이 들었으면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개인적인 반응과 확실한 응답이 있어야 합니다. (중략)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라’는 말만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듣고 거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인적인 반응을 하고 확실한 응답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율법과 복음 6,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2쪽

“율법이 우리를 점점 교육해서, 계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교육하고 훈련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잘 드러내게 하기 위한 규범으로 우리에게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절대로 무효하거나 없어지지 않고 강하게 신자들의 생활 가운데에서 요구되는 사실입니다.”

율법을 배우고 훈련받아 생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잘 드러내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율법과 복음 5,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2쪽

“율법은 오늘날에도 교훈적인 의미에 있어서 항상 활동을 합니다. 율법이 특별히 교훈하는 의미에 있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뭔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만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건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결론으로 이끌고 갑니다.”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배우고,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율법과 복음 4,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2쪽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하라’ ‘하지 말라’ 하는 형식으로 보이신 것이므로 생활의 규범이라는 점에 있어서 엄연히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규범으로 여전히 활동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이신 율법을 생활의 규범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규범으로 알고 준수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율법과 복음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1쪽

“구약 시대에 있던 율법을 그대로 준수하라는 말이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의 표준으로, 생활에 의거할 준칙과 규범으로서 보이신 율법은 구약 시대가 됐든지 신약 시대가 됐든지 그대로 다 살아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율법에서 건져내시고 율법에서 해방하셨다고 할 때에는 그 율법이 형벌과 저주의 한 큰 기구로서 존재하는 데에서 해방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율법을 행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의 방도로서의 율법의 의미도 해소됐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우리에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제적으로 요구하는 그 강제성에서도 해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의 표준으로, 생활에 의거할 준칙과 규범으로서 보이신 율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옵소서.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율법과 복음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9쪽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마음이 없다면 비록 최선을 다했다고 할지라도 그것 자체는 죄가 되고 하나님의 가증히 여기심을 받는 것이 된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율법과 복음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9쪽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있으니까 그것을 들어야 하고 자기 자신을 그 방향으로 늘 놓아야 한다는 것이 전통적인 교회들이 대체로 알고 있는 중요한 해석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저를 그 방향으로 늘 놓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미온적인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고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9쪽

“인생 생활의 모든 면에서 항상 명확하게 자기 의사가 발동돼야 할 때에 우리는 순전히 자기 자신의 옛사람적인 의사로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성신의 의사로 하든지 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나뉘어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늘 그걸 잘 파악하고 깨닫고서 성신을 좇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 생활의 모든 면에서 옛사람적인 의사로 하지 않고, 항상 명확하게 성신을 좇아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미온적인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고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7쪽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자기 자신에게는 크게 별다른 것이 없는데 그런 교회 안에 있으므로 함께 휩쓸려 다녔던가를 경험하셔서 아실 것입니다.”
“미온적이라는 말은 적극적으로 무엇을 하지 않고 모두가 가는 곳에 따라가고 모두가 하는 것을 본떠서 자기도 부지불식간에 그러한 정도의 기준(criteria) 가운데에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미온적인 신앙 생활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미온적인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고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7쪽

“육신에 속한 생활을 하는 까닭에 귀가 여려서 거짓 선지자나 그릇된 교훈이 얼마든지 횡행할 때에 그걸 곧이듣고 나가고, 또한 단순히 어떤 말에 의해서만이 아니고 다른 교회의 세속적인 생활 행동이나 미온적이고 저조한 종교 상태를 부지불식간에 보고 듣고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게 보통 중(中) 정도는 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슨 척도나 되는 것같이 생각해서 그런 식 생활을 해 나갑니다.”

귀가 여려서 거짓 선지자나 그릇된 교훈이 얼마든지 횡행할 때에 그걸 곧이듣고 나가지 않게 하시고, 세속적인 생활 행동이나 미온적이고 저조한 종교 상태를 부지불식간에 보고 듣고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게 보통 중 정도는 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슨 척도나 되는 것같이 생각해서 그런 식 생활을 해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9일 토요일

기도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4쪽

“이 세상이라고 하는 큰 단위, 공중에 있는 권세 잡은 자와 이 어둠 가운데 세상을 주관하는 자들의 손안에서 조직적으로 구체적으로 발전하고 맞서고 있는 이 큰 세력 앞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는 격렬하게 전투하면서 전진해야 할 것이로소이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항상 보이는 교회 가운데서 어떻게 전투해야 하며 어떻게 생활해야 하며 어떻게 건설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시는 것이요 그런고로 이것을 바로 깨달아 나가는 것이 주께서 원하시는 일이로소이다. 바로 깨닫고 거기에 의해서 구하고 그에 의해서 저희 발걸음을 내딛게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1973년 3월 4일 주일 오전

2025년 8월 8일 금요일

기도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3쪽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크신 목적과 땅에 두신 크신 뜻이 무엇인가를 바로 아는 데서부터 시작하오니 우리 주께서 우리의 왕이 되시고 통치자가 되시사 친히 그 나라를 경영하시는 일에 어떻게 우리가 관계되고 가담돼 있는가를 항상 주의케 합소서.”

2025년 8월 7일 목요일

기도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3쪽

“거룩하신 아버지, 성신께서 저희에게 알기를 원하시고 행하기를 원하시는 거룩한 어떠한 뜻이나 지시는 항상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경영과 또 하나님께서 원하신 거룩한 인간상의 형성 가운데 늘 나타나야 할 것을 이 시간 생각했나이다. 성신의 감화를 소멸코자 아니할진대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알고자 하는 생활 태도를 바로 취하게 하시옵소서.”

2025년 8월 6일 수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5,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3쪽

“하나님의 크신 나라를 우리가 어떻게 잘 받들고 나가느냐 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할 때 항상 전제적으로 생각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중요한 문제는 항상 하나님 나라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더 아는 데서 더 잘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아, 이렇게 하라는 것이구나. 저렇게 하라는 것이구나’ 그렇게 깨닫는 데서 성신의 감화, 성신의 교시(敎示)가 이것이라고 아는 것입니다. (중략) 항상 큰 줄기를 바로 잡고 바로 깨닫고 바로 이해하는 데서부터 그러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 나라라는 큰 줄기를 바로 잡고 바로 깨닫고 바로 이해하여, 하나님의 크신 나라를 잘 받들고 나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8월 5일 화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4,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2쪽

“은혜의 왕국이 우리가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형식으로 나타난 것이 교회입니다. 원상의 교회, 보편의 교회(church catholic)입니다. 보편의 교회가 땅위에서 형식을 취할 때는 가견(可見)의 교회, 가시(可視) 교회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시 교회는 가급적 원상의 교회적인 속성을 발휘하려고 하는 데에 주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데에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자태를 좀더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자기 존재를 가지는 것입니다. 교회는 주로 그 존재의 면에 있어서 생각할 때 교회입니다. 그러나 매일매일의 생활 활동과 인간의 생활의 길을 걸어 나가는 점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관점에서 늘 봐야 합니다.”

가급적 원상의 교회적인 속성을 발휘하려고 하는 데에 주력하여,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자태를 좀더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4일 월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2쪽

“뜻대로 하겠다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뜻은 이것이다. 먼저 이것부터 알고 있어라.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경영이다’ 그 나라를 경영하라고 우리를 택하신 족속으로 불러내신 것입니다. ‘그 나라의 경영은 예수님 혼자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다 같이 하는 것이다. 그 나라의 경영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네 개인 생활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충전(充全)하게 나타내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 혼자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신령하고 거룩한 한 몸을 자꾸 이루어 나가는 데서 발전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경영을 위해서 불러내신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충전하게 나타낼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로 신령하고 거룩한 한 몸을 자꾸 이루어 나가는 데서 발전하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일 토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1쪽

“하나님 나라의 정밀하고 아름답고 참된 원상적인 것들 즉 신국적인 성격을 가진 것들을 이 세상의 인간적인 것으로 바꿔 놓거나 뒤섞어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는 자신의 건설만이 아니라 큰 반대 세력 앞에서 자신의 적에 대해 맹렬한 전투를 하면서 나가게 돼 있습니다. 전투는 중요한 임무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성신의 거룩한 계시를 받아서 일생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건설할 뿐만 아니라 반대하는 세력과 맹렬한 전투를 하면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8월 1일 금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0쪽

“오늘날 우리는 풍요한 계시를 가지고 있는 은혜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풍요한 계시가 이미 우리에게 있다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이 풍요한 계시를 계시의 시초에서부터 차례차례 역사를 통해서 훑어보아 내려갈 때에 (중략) ‘노예 상태 가운데 있는 이들을 다시 뽑아내사 힘 주시고 자유를 주시고 사명을 주시고 그것을 이루라고 요구하신 것이다’ 하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이요 택하신 족속이라’ 하는 베드로전서의 말씀이 그것입니다.”


풍요한 계시를 점점 깨달아, 주신 힘과 자유와 사명을 가지고 주께서 원하시는 세계를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