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월요일

계시의 그릇으로 쓰임 받은 사도 바울 8, <사도행전4>, 제3강 계시와 교회, 89쪽

“오늘날처럼 착잡한 것이 많고 유혹이 많고 공격하는 세력이 많은 시대에는 도저히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과거에 선 이래로 지금까지 말씀에 치중하고 말씀을 강력하게 믿고 나가는 것은 이것이야말로 교회의 가장 비류 없는 특권인 까닭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안 하면 다른 데서 하는 데가 없습니다.“

착잡한 것이 많고 유혹이 많고 공격하는 세력이 많은 일상 속에서 말씀을 강력하게 믿고 나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