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사울이 간직했던 조상의 전통과 사관 1, <사도행전4>, 제1강 사울이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한 이유 33쪽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이 가지고 있는 이상을 기독교 안에서 분명히 다 본 것입니다.”
“한번 눈을 감았다가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고 눈을 떴을 때는 바울 선생의 심안(心眼)도 같이 떠져서 지금까지 자기가 보지 못했던 새 사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예수 그분이야말로 모든 역사의 정점이다’ 하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나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