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위대한 것은 교양미입니다. 깊은 교양을 가진 사람이 가지는 맛 혹은 인간미가 거기에 있습니다. 깊은 교양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단히 논리적이고 지적이면서도 일방 퍽 정서적인 데가 있습니다. 편지 쓴 것을 보면, 그 편지를 받는 고린도 교인이나 데살로니가 교인들이나 로마 교인들에게 그가 쏟은 정열과 사랑을 보면 그것이 또한 위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자꾸 하고 냉정하게 말만 해 대는 사람이 아닙니다.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않더냐”(고후 11:29) 하고 말했습니다.”
깊은 교양을 가지게 하시고 논리적이고 지적이면서도 일방 정서적인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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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2,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9쪽
“오직 신자 개인이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로만 의지하고서 제사장답게 직접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여러분들이 매일 매일 생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 드릴 수 있는 기도의 기초 도리입니다.”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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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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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이 높아야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아는 것이지 교회의 정도가 얕으면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알 길이 없습니다. 요컨대 상당히 세속적인 교회, 오늘날에 많이 있는 기업적인 교회에서는 돌밭에 떨어진 씨가 장성한 그 정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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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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