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에게는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윤리적인 약점이 있었지만, 히브리서 저자는 그를 신앙의 용사로 앉혀 놓았습니다. 왜 신앙의 용사냐? 그는 단순히 자기 일생의 일에 대한 확실한 각성이 있었을 뿐 아니라 그 일을 넘어지며 자빠지면서까지라도 실행해 나갔습니다."
"무엇을 믿고 나갔는가? 하나님께서 힘 주실 것을 믿고 나갔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이 일을 하러 나온 사람이니까 목숨을 내놓고 하겠다.'고 하면서 수천명의 불레셋 사람들 앞에 묶여서까지라도 나왔습니다."
"그가 사명을 행할 때 성신님이 그를 크게 감동해서 쓰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위대한 신자냐? 일단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하려고 할 때 성신이 위대한 능력으로 그를 감동해서 쓰시면 그는 위대한 신자입니다. 그럴 때 위대한 신앙의 족적이 생깁니다. 신앙이란 것은 내가 종교열을 가지고 각고 면려(刻苦勉勵, 온갖 고생을 견뎌 내며 부지런히 노력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 때 그의 그릇으로서 사용되는 것을 말합니다."
문제가 많고 부족하며 잘 넘어지고 자빠지지만, 하나님의 의중을 잘 깨닫고, 그 맡기신 일을 감당하는 그릇으로 사용되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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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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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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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이 높아야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아는 것이지 교회의 정도가 얕으면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알 길이 없습니다. 요컨대 상당히 세속적인 교회, 오늘날에 많이 있는 기업적인 교회에서는 돌밭에 떨어진 씨가 장성한 그 정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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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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