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4일 금요일

구원 신앙에 대한 실증, <신앙의 자태2>, 제1강 백부장의 신앙(1) 중 40쪽.

"예수님께서는 그가 종의 생명과 건강에 대해서 마음 가운데 깊은 슬픔을 가지고 그 자신이 고통을 덜어 주었으면 하는 그런 간절한 박애심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보시고 그것을 들어주신 것입니다.
말하자면 백부장의 마음 가운데는 그를 존중히 여기는 사랑 곧 '그의 생명의 존귀성은 내 생명의 존귀성과 마찬가지다' 하는 이런 아름다운 거룩한 휴머니즘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거룩한 휴머니즘이 일상 속에서 나타나, 구원 신앙을 실증하는 나날이 되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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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