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8일 목요일

베드로를 불러온 이유, <사도행전4>, 제8강 다비다를 다시 살린 경위, 204쪽

“교회 안에서 가질 수 있는 좋은 전형입니다. 능력의 우열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연결되었으니까 사랑으로 기쁨도 나누지만 슬픔도 나눈다’ 하는 정신인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사랑으로 기쁨도 나누고 슬픔도 나누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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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