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5일 월요일

기적의 참된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5, <사도행전4>, 제8강 다비다를 다시 살린 경위, 198쪽

“인류의 역사 위에 영웅이라는 사람이 많이 일어나고 제국을 건설하고 사람을 많이 도살하고 막 유린하고 짓밟고 그러다가 또 뒤엎어지고 다시 먹히고 큰 야단을 내어 짐승들이 싸우는 것과 같은 속에서 무엇이 가장 의미 있게 시간을 쓰고 시간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증거하고 나가느냐 (중략)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찬연하고 가장 정비된 아름다움이요 균세(均勢)가 있고 통일성이 있고 변화무궁한 그 나라의 거룩한 자태인 것입니다.” 

‘주여, 그 영광의 나라를 운전하시고 이룩하시며 나타내시는 큰 능력이 이 자식에게도 섬광같이 비추셔서 튼튼하고 건강한 힘으로 생명이시고 영광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생활을 계속하게 합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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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