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9일 화요일

기적의 참된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4, <사도행전4>, 제8강 다비다를 다시 살린 경위, 197쪽

“하나님께서 우리의 건강을 회복해 주실 때 그 능력은 다른 말로 하면 구원의 주님의 능력이고 주님의 구원의 능력이며 죽음과 죄와 사망에서 허덕이는 사람을 살려내시고 또 정신적인 질고와 영원한 큰 병 가운데에 있는 이 파탄난 인간의 인격을 재건해 주시는 능력입니다. 이렇게 해서 파탄 되고 죄와 부패로 괴멸되다시피 한 이 세계의 인류 역사 위에 건실하고 건강하고 튼튼한 하나님 나라의 짜임새 있고 영광스러운 모양을 드러내는 데에 주력하는 것이고 그런 능력을 증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파탄난 저희를 재건하시사 이 땅 위에, 건실하고 건강하고 튼튼한 하나님 나라의 짜임새 있고 영광스러운 모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