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계시의 말씀 안에서 가지는 교회의 교통과 보편성 2, <사도행전5>, 제2강 교회의 보편성을 드러낸 안디옥 교회, 60쪽

“교회가 그리스도와의 일체라는 일체성에서 보편성을 찾는 것입니다. 일체인 까닭에 보편성을 갖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한 몸이 되었다는 이 상징적인 표현에 의해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사실 때문에 ‘아, 거기와 비교한다면 우리가 한 몸에 있는 여러 지체(肢體)이다’ 하는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그 몸에 속했음을 늘 인식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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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