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0일 목요일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종교열 6, <사도행전3>, 제12강 빌립이 내시에게 복음을 전함 중 285쪽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쓰셔서 갑(甲)이라는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셨으면 그 사람이 게을렀든지 부질없이 지내든지 어쨌든지 그냥 그 시간에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자진해서 했든지 자진해서 하지 않았든지 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심을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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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