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 화요일

시몬이 추구한 희한한 능력과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3, <사도행전3>, 제11강 시몬의 종교관과 기독교의 본질 중 264쪽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빛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감으로 말미암아 광명이 있는 사람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중략) ‘하나님은 빛이시니라’(요일 1:5). (중략) 빛이라 할 때는 무엇보다도 그분의 거룩한 지식과 지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자녀는 마땅히 참으로 알아야 할 것을 알고 암매한 가운데 있지 않고 광명한 가운데 있어야 할 것을 가르칩니다.” 마땅히 참으로 알아야 할 것을 알고 암매한 가운데 있지 않고 광명한 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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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