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6일 일요일

스데반의 변론 내용 : 두 가지 요점 1, <사도행전3>, 제4강 스데반의 변론 내용 중 103쪽

"'왜 이스라엘 백성을 땅 위에 둔 줄 아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섬기고 자기네끼리 평안히 살고 자기네끼리 그저 우리는 구별된 거룩한 백성이라고 하면서 살라고 하신 것인 줄 아느냐. 그렇게 생각하면 큰일이다. 광야의 교회로 세우셨다'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도를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로 하여금 그 생명의 도리를 나타나게 하려고 한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평안과 만족을 삶의 목표로 삼지 않게 하시고, 생명의 도리를 이 세상에 나타내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