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편도 있고 바나바 편도 있고, 그리고 둘 다 옳은지도 모르고, 동정하자면 바나바에게 더 동정할는지도 모릅니다. 바울과 같이 아주 냉철하고 철저하게 철커덕 끊어 버리는 그것보다는 바나바와 같은 대인군자적(大人君子的)인 관용의 태도를 가진 사람의 심정을 우리가 더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바울 선생의 주장은 아마 누가복은 9:62에 있는 말씀대로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는 정신이었을 것입니다.”
“마가는 바울 선생의 말년에 그에게 늘 가까이 있던 훌륭하고 좋은 수종자(隨從者)였고 좋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간성으로 인해 부족이 없을 수 없습니다. 주께 의뢰하오니 맡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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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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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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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이 높아야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아는 것이지 교회의 정도가 얕으면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알 길이 없습니다. 요컨대 상당히 세속적인 교회, 오늘날에 많이 있는 기업적인 교회에서는 돌밭에 떨어진 씨가 장성한 그 정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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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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