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어떤 날을 구별했다 하는 것은 다만 구별한 것뿐입니다. 그러나 그 날이 거룩하려면 도덕적인 성격을 가져야 합니다. 시간이 도덕적 성격을 가질 수 없지만 도덕적 실재자가 그 날의 주인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일날을 도덕적으로 성격화하지는 못합니다. 그렇게 할 기능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인간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이라는 인과 관계나 범주 위에 서 계신 하나님만은 그것을 성격화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도덕적 실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일날의 주인이 되셔야 그 거룩한 성격을 나누어 받을 수 있음을 알고, 몇 가지 계율을 지킴으로 주일을 성수하려는 잘못에서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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