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님, 저희들은 주님 앞에 심히 부족하여서 종교를 알되 마치 이 율법사와 같은 심정에서 항상 자기의 인간적인 종교의 요구와 구상에 둘러맞추어 생각하기가 쉽사옵니다. 하나님 앞에 전부를 드리고 아무런 미련 없이, 구애 없이 살아가는 심정을 가지고 이 세상을 결코 사랑하지 않고 또 세상에 대해서 후고지려가 없이 아무 관계가 없는 심정으로 담담히 늘 주님만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마음의 경계에 들어가야 할 터인데 그렇지를 못하고 여러 가지 구실을 베풀어서 세상에 모든 것을 걸어 놓고,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비교해 가면서 자기를 정당화하려고 하는 악한 경향, 이 율법사와 같은 심정에 머물기가 심히 쉽사오니 이러한 데서 건지시옵소서.” * 後顧之慮 : 뒷걱정, 뒷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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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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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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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이 높아야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아는 것이지 교회의 정도가 얕으면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알 길이 없습니다. 요컨대 상당히 세속적인 교회, 오늘날에 많이 있는 기업적인 교회에서는 돌밭에 떨어진 씨가 장성한 그 정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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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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