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님,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무엇을 맡기실 때는 저희들이 그것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어서 맡기신 것이 아니고 다만 주님을 그만큼 더 사랑하고 의지하고 전적으로 맡기고 저희가 그릇이 되어서 주님의 그 기이하신 능력을 나타내는 사실을 땅 위에 실현시키실 때 영광을 얻게 하시려고 하시는 것을 믿사옵니다. 그러나 그런 영광을 얻을 만한 마음의 준비는, 다른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맨 처음에 간곡하게 전부를 드려 사랑하던 그 첫사랑을 가지고 지금도 여전히 변함 없이 주를 대하는 데에 있는 것이지, 결코 물질이 있거나 무슨 세력이 있거나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뽐내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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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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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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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이 높아야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아는 것이지 교회의 정도가 얕으면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알 길이 없습니다. 요컨대 상당히 세속적인 교회, 오늘날에 많이 있는 기업적인 교회에서는 돌밭에 떨어진 씨가 장성한 그 정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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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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