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선생이 과거에 가지고 있던 것을 해로 여겼다는 것은 참으로 진실하고 본질적인 기독교의 오의(奧義,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지니고 있는 깊은 뜻) 가운데 들어가기 위한 것이지 포기나 파괴 자체를 위하여 그렇게 한 것은 아닙니다."
"형성적인 기독교(formal Christianity)란 사람이 무엇 무엇을 꾸려서 기독교의 의(義)를 이루어 나가려고 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의지의 작용에 한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지어낸 어떠한 종교적 감정도 해당됩니다. 예를 들면 '성자(聖者)가 되어야겠다'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진실하고 본질적인 기독교의 오의 가운데 들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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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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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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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이 높아야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아는 것이지 교회의 정도가 얕으면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알 길이 없습니다. 요컨대 상당히 세속적인 교회, 오늘날에 많이 있는 기업적인 교회에서는 돌밭에 떨어진 씨가 장성한 그 정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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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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