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온적인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고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7쪽
“육신에 속한 생활을 하는 까닭에 귀가 여려서 거짓 선지자나 그릇된 교훈이 얼마든지 횡행할 때에 그걸 곧이듣고 나가고, 또한 단순히 어떤 말에 의해서만이 아니고 다른 교회의 세속적인 생활 행동이나 미온적이고 저조한 종교 상태를 부지불식간에 보고 듣고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게 보통 중(中) 정도는 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슨 척도나 되는 것같이 생각해서 그런 식 생활을 해 나갑니다.”
귀가 여려서 거짓 선지자나 그릇된 교훈이 얼마든지 횡행할 때에 그걸 곧이듣고 나가지 않게 하시고, 세속적인 생활 행동이나 미온적이고 저조한 종교 상태를 부지불식간에 보고 듣고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게 보통 중 정도는 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슨 척도나 되는 것같이 생각해서 그런 식 생활을 해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미온적인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고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7쪽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자기 자신에게는 크게 별다른 것이 없는데 그런 교회 안에 있으므로 함께 휩쓸려 다녔던가를 경험하셔서 아실 것입니다.”
“미온적이라는 말은 적극적으로 무엇을 하지 않고 모두가 가는 곳에 따라가고 모두가 하는 것을 본떠서 자기도 부지불식간에 그러한 정도의 기준(criteria) 가운데에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미온적인 신앙 생활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미온적인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고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9쪽
“인생 생활의 모든 면에서 항상 명확하게 자기 의사가 발동돼야 할 때에 우리는 순전히 자기 자신의 옛사람적인 의사로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성신의 의사로 하든지 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나뉘어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늘 그걸 잘 파악하고 깨닫고서 성신을 좇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 생활의 모든 면에서 옛사람적인 의사로 하지 않고, 항상 명확하게 성신을 좇아 나가게 하옵소서.
율법과 복음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9쪽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있으니까 그것을 들어야 하고 자기 자신을 그 방향으로 늘 놓아야 한다는 것이 전통적인 교회들이 대체로 알고 있는 중요한 해석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저를 그 방향으로 늘 놓게 하옵소서.
율법과 복음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9쪽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마음이 없다면 비록 최선을 다했다고 할지라도 그것 자체는 죄가 되고 하나님의 가증히 여기심을 받는 것이 된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율법과 복음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1쪽
“구약 시대에 있던 율법을 그대로 준수하라는 말이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의 표준으로, 생활에 의거할 준칙과 규범으로서 보이신 율법은 구약 시대가 됐든지 신약 시대가 됐든지 그대로 다 살아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율법에서 건져내시고 율법에서 해방하셨다고 할 때에는 그 율법이 형벌과 저주의 한 큰 기구로서 존재하는 데에서 해방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율법을 행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의 방도로서의 율법의 의미도 해소됐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우리에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제적으로 요구하는 그 강제성에서도 해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의 표준으로, 생활에 의거할 준칙과 규범으로서 보이신 율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옵소서.
율법과 복음 4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2쪽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하라’ ‘하지 말라’ 하는 형식으로 보이신 것이므로 생활의 규범이라는 점에 있어서 엄연히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규범으로 여전히 활동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이신 율법을 생활의 규범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규범으로 알고 준수해 나가게 하옵소서.
율법과 복음 5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2쪽
“율법은 오늘날에도 교훈적인 의미에 있어서 항상 활동을 합니다. 율법이 특별히 교훈하는 의미에 있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뭔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만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건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결론으로 이끌고 갑니다.”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배우고,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하옵소서.
율법과 복음 6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2쪽
“율법이 우리를 점점 교육해서, 계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교육하고 훈련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잘 드러내게 하기 위한 규범으로 우리에게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절대로 무효하거나 없어지지 않고 강하게 신자들의 생활 가운데에서 요구되는 사실입니다.”
율법을 배우고 훈련받아 생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잘 드러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4쪽
“듣는다는 것은 귀로 듣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듣는다는 것입니다. (중략) 자기의 마음 깊이 들었으면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개인적인 반응과 확실한 응답이 있어야 합니다. (중략)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라’는 말만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듣고 거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인적인 반응을 하고 확실한 응답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5쪽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모든 명령,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모든 것은 이미 성경에 비치하셨고 우리는 각자가 그 성경을 자기 개인에게 이르시는 말씀으로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중략) 하나님이 일반에게 하시는 말씀보다는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일반에게 그 말을 했을지라도 각각 자기가 알아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성경에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6쪽
“율법의 말씀도 그냥 덮어놓고 일반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너, 아무개는 네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해라’ 하는 말로 들려 와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비로소 율법을 듣는 사람이 됩니다. 만약 듣지도 못하면 행할 수 없는 것이고, 듣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한다면 그 사람은 거기에 의거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율법의 말씀을 저에게 하시는 것으로 듣고 행하며 거기에 의거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8쪽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바라는 것은 이와 같이 상전이 뭐라고 지시하는가를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주의해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의 일입니다. 만일 종이 종의 위치에서 그것을 않고 주인이 손짓을 했어도 그걸 못 봤다고 하면 면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듣지 아니한 사람과 똑같은 위험과 잘못 가운데 빠져 있는 것입니다.”
주께서 뭐라고 지시하는가를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주의해서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8쪽
“우리가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않는다는 것은 율법에 귀를 반드시 기울이고 있어야 되는데,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불러내어서 개인적으로 하시는 요구나 명령에 대해서 항상 내가 주의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들어야 할 것인데 대기하지도 않고 주의하지도 않고 그냥 멍하고 있고 ‘나는 못 들었습니다’ 하고 핑계만 한다면 그런 것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이름을 불러내어서 개인적으로 하시는 요구나 명령에 대해서 항상 제가 주의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듣게 하옵소서.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8쪽
“율법을 듣는다고 할 때 하나님의 백성이 율법을 들을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는다면 누가 있겠습니까? 누구든지 주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확실히 그의 종이라고, 그에게서 무슨 사명을 맡아서 일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무엇보다도 먼저 그 말씀을 들을 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주의 종으로서 사명을 맡은 자로서 율법을 들을 수 있는 위치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그 말씀을 들을 귀가 있게 하옵소서.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4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9쪽
“하나님께서 우리를 종으로 부르셨다면 부르셨다는 중요한 증거는 내 귀를 뚫어 주셔서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 여호와께서 내 귀를 통하여 들리시는 이 말씀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제 귀를 통하여 들리시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옵소서.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5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9쪽
“여러분, 예수 믿는 도리를 항상 너무 용이하게 생각지 마세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늘 바로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하에 지금 있는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내 이름을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관계에 있는가? 그런 관계가 없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양이 아니고, 양이 아니면 아직도 멸망 가운데 있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목자는 자기의 양의 이름을 각각 다 불러내어 놓는다고 그랬습니다. 만일 그런 관계 가운데에 있다면 내 이름을 불러내는 소리, 나와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음성을 들려주시는 소리를 듣고 뭐라고 하시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불러내시는 소리를 듣게 하시고 개인적인 관계에서 음성을 들려주시는 소리를 듣고 무엇이라고 하시는지 알게 하옵소서.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6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0쪽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라면 내 이름을 개인적으로 부르는 그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음성은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들리는 것입니다. 반드시 소리로 온다는 건 아닙니다. 아니, 차라리 소리로 오는 건 없습니다. 마치 손짓으로 나에게 어디로 가라든지 뭘 하라든지 하는 식으로 다른 형식으로 나에게 사고(思考)를 일으키시고 논리를 진전시켜서 결론을 맺게 하시고, 그리고서 ‘아, 이것이구나’ 하고 꽉 잡게 하신 다음에 확신을 가지게 하는 이것이 더 중요한 방식입니다. 즉 개인이 가지고 있는 영혼의 기능을 충분히 활용해서 성신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유기적인 역사라고 그랬고 이런 성신님의 유기적인 역사(organic work)에 의해서 그가 그 거룩한 지시를 받는 것입니다.”
성신님의 유기적인 역사로 거룩한 지시를 받게 하옵소서.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7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1쪽
“자기의 행복을 위해서는 자기가 스스로 꾀하고 자기 계획하에서 자꾸 추진해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는가에 대해서는 지시와 인도를 갈구하는 아무런 생활 태도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거나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걸 알아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서운 완고입니다. 이렇게 완패한 사람은 기도하는 것도 가증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내가 귀를 기울여서 나에게 지금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는가에 대해서 진정으로 귀를 기울여서 지금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고 지시와 인도를 받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2쪽
“율법은 한마디로 말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면서 그 사랑에 대한 대답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를 높이 대접하시는 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높이 대접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2쪽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마음과 듯과 정성과 힘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 했습니다. 이것은 전체를 바쳐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전체를 바쳐서 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3쪽
“언제든지 자기를 중심 삼아서 맴도는 생각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 신성한 것을 얼마든지 이용해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이용하고 기독교도 이용하고 성경 공부도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이용주의(利用主義) 혹은 공리주의(utilitarianism)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종의 행복론(eudeamonism)입니다.”
자기를 중심 삼아서 맴도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4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3쪽
“전체를 드려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실은 율법을 청종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말씀과 병행하는 의미를 성경 다른 데서는 ‘성신을 좇아 행하라’ 하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그런 상태에 이르려면 성신을 소멸치 아니해야 할 것인데 그러려면 먼저 자기 전체를, 자기의 전 생명을 하나님 앞에 다 드린다는 확실한 서약의 마음 상태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자기 전체를, 자기의 전 생명을 하나님 앞에 다 드린다는 확실한 서약의 마음 상태 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5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4쪽
“일단 문제가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실 때에는 다 내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을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지지하고 같이 움직여 나가는 데에 영광스러운 책임을 나에게 주셨다는 걸 느끼거든 이 하나님 나라를 운전하고 유지하고 나가는 이 현실적인 사회적인 활동에 있어서 나는 어떤 부분을 담당해야 할 건가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운전하고 유지하고 나가는 현실적인 사회적인 활동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담당해야 할 건가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6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4쪽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듣기를 요구했으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대로 그는 드려 나가야 할 텐데 헌금만 드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자기의 지식, 지혜, 판단도 다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판단으로는 나의 요것을 이때에는 써야겠습니다. 내게 주신 지혜대로 생각하건대 나의 시간을 요렇게 써야 하겠고 나의 이만한 돈을 이렇게 써야겠고 나의 요만한 정력을 이렇게 내놔야겠습니다’ 하고 자기가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헌금에 표시돼 있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헌금을 드리면서 저의 지식, 지혜, 판단도 다 드리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7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5쪽
“주님의 나라에서 내가 할 것이 뭔가를 그때그때 자기가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주께서 그가 드린 것을 받으셨다면 주님은 ‘너는 무엇을 더 내놓아야겠다. 너는 어디서 어떻게 해야겠다’ 하는 걸 늘 지시하실 것입니다. 이게 주님께서 받으셨다는 표시입니다. 주님께서 받으셔야 드린 것도 의미가 있지 이 알량한 걸 드려 봐야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할 것이 뭔가를 그때그때 판단하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8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5쪽
“주님께서 받으셨다는 표시를 그렇게 하시면 깨달은 대로 마음 가운데 ‘아, 이것을 해야겠다’ 하는 것이고 만일 못 깨달았다면 다시 적극적으로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살필 의욕도 없고 알아보려는 생각도 없는 건 주께 대한 사랑이 없는 까닭에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율법의 대지는 주를 사랑하라는 것이고 주를 사랑하라는 건 적극적으로 내가 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자기가 알아보는 데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헌상의 의미입니다.”
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9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5쪽
“그 전체의 생명이나 재산이나 모든 것이 주님께 이미 드려진 것이지만 어떤 것은 현실상 어떠한 쓰임을 위해서 구별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다시 구별해서 내놓고 어떻게 주의 나라의 적극적인 진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참여할 것인가를 자기가 지혜로운 자같이, 하나님이 받으신 사람답게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나가는 태도가 현실적으로 주를 사랑하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주의 나라의 적극적인 진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참여하며 생각하고 나가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0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6쪽
“‘성신을 소멸치 말라’ 할 때에 또는 ‘성신을 좇아 행하라’ 할 때에 가장 요체가 되는 말은 성신께 전부를 다 드려서 성신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예’ 하고 나가는 이런 생활 태도와 마음을 가지고 성신께서 하시는 소리를 들으라는 것입니다.”
성신께 전부를 다 드려서 성신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예’ 하고 나가는 생활 태도와 마음을 가지고 성신께서 하시는 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6쪽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금 뭘 요구하시는가를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들을 줄도 모르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자꾸 주시기만을 원하고 달라고 조르면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줄 아느냐? 그게 가증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뭘 요구하시는가를 들을 줄 알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6쪽
“우리를 이런 높은 위치에 두시고 이런 고귀한 특권을 다 주셨는데, 예수 믿는 것을 아주 용이하게 생각해서 자기가 용케 예수님의 공로로 천당만 가겠다는 이런 야소록한 자기 행복주의와 공리주의 가운데 그냥 주저앉아서 언제든지 거기서 안 떠나고 사는 이런 완고는 사신 우상의 죄와 같은 것입니다.” * 야소록허다 : 남모르는 은밀한 뜻이 있다 (전라남도 방언)
완고를 버리고, 오늘 깨달은 것을 그대로 해나가게 하옵소서.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7쪽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않는다는 건 이런 완고한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언제든지 자기 정도만큼의 기독교만 딱 쥐고 앉아서 그 이상의 것은 안 하려고 하고 자기 혼자 예수 믿고 야소록하게 천당에나 가겠다는 것입니다. 한번도 거룩한 교회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이 무엇이며, 나를 왜 땅에다 그냥 살려주시는가 하는 의미도 모르는 이게 다 완고입니다.”
거룩한 교회의 의미를 배우고 깨달으며,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고, 왜 이 땅에 살려주시는가 하는 의미를 알게 하옵소서.
기도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7쪽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이 거룩한 말씀의 뜻을 바로 깊이 깨닫고 진정으로 저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다 드린 자로서 마땅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바로 늘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모든 것은 한마디로 주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모든 것을 드려서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생활 가운데에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간절한 마음으로 깨닫고, 주의 부르시는 개인적인 그 음성을 들으며 전진하는 것이 중요한 줄 알게 하시옵소서.”
기도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7쪽
“일에 임해서 문제가 있을 때는 자기의 정신적인, 종교적인 혹은 물질적인 행복만을 기저로 하고 생각해 나가는 이 못된 완고가 저희에게서 온전히 뽑아지게, 장신을 차리게 주님이 경고하시옵소서. 삼가 주의 경고하시는 말씀을 항상 주의하게 하시고 자주 책망을 듣고도 그 목이 곧으면 갑자기 멸망당함을 면치 못한다는 주의 말씀을 또한 명심케 합소서.”
1973년 3월 11일 주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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